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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 총정리 5만 5천원 초과분 전액 돌려받는 방법

by hee86 2026. 1. 3.

 

모두의 카드가 도입되며 대중교통 요금 환급 방식에 구조적인 변화가 생겼습니다.


월 교통비가 일정 금액을 초과하면 초과분 전액을 돌려주는 방식이 핵심입니다.


기존 K-패스와 자동으로 연동되는 체계라는 점도 중요한 특징입니다.

 

 

 

기존 K-패스와 모두의 카드 환급 구조 비교

 

모두의 카드는 비율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금액 기준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기준금액 이하 구간에서는 기존 K-패스 환급 방식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그러나 기준을 초과하는 순간부터는 초과분 전액이 환급 대상으로 전환됩니다.

 

기존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는 방식입니다.

 

일반 이용자의 경우 환급률은 20% 수준으로 설정돼 있으며, 이용 금액이 증가하더라도 환급 비율 자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이 구조에서는 월 교통비가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실제 부담이 계속 증가하게 됩니다.

 

두 제도는 병행 운영되며, 이용자는 사전에 어떤 방식을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스템이 월별 이용 금액을 자동으로 계산해 가장 환급액이 큰 방식을 적용합니다.

 

이는 제도 선택에 따른 불이익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구조입니다.

 

 

 

 

 

모두의 카드 공식 기준 금액표 정리

모두의 카드는 이용 유형에 따라 일반형과 플러스형으로 구분되며, 지역에 따라 기준금액이 다르게 설정되어 환급됩니다.

 

현재 공개된 지방 기준 공식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두의 카드 기준 금액표 (지방 기준)

 

일반형

 

환급 기준금액: 월 55,000원

적용 대상: 1회 이용요금 3,000원 미만 교통수단

초과 시: 55,000원 초과 금액 전액 환급

 

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 월 95,000원

적용 대상: 모든 교통수단 (요금 제한 없음)

초과 시: 95,000원 초과 금액 전액 환급

 

일반형은 주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중심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플러스형은 광역버스 등 고요금 교통수단 이용자를 고려한 구조입니다.

 

이용자의 월 교통비 수준과 이동 패턴에 따라 어느 기준이 적용되는지가 자동으로 결정됩니다.

 

 

 

 

모두의 카드 이용 절차와 K-패스 발급 방법 

모두의 카드는 별도의 전용 카드가 존재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핵심은 K-패스 기반 자동 적용입니다.

 

이미 K-패스를 사용 중인 이용자는 추가 신청이나 설정 변경 없이 그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됩니다.

 

월 단위로 이용 금액이 합산되며, 기존 K-패스 환급 방식과 모두의 카드 환급 방식 중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이용자가 일반형이나 플러스형을 직접 선택하거나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K-패스를 아직 발급받지 않은 경우에는 사전 절차가 필요합니다.

 

K-패스는 실물 교통카드 발급과 온라인 회원 등록을 함께 진행해야 환급 대상에 포함됩니다.

 

먼저 K-패스 참여 카드사를 통해 교통카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카드사별로 온라인 신청 또는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발급 단계에서 ‘K-패스 참여 카드’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 교통카드는 환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카드 발급 후에는 반드시 K-패스 공식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회원 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회원 가입 시 본인 인증 절차가 진행되며, 이후 발급받은 카드 번호를 등록하면 대중교통 이용 내역이 자동으로 연동됩니다.

 

이 과정을 완료하지 않으면 교통카드를 사용하더라도 환급 계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이용 절차는 다음과 같은 순서입니다.

 

1. K-패스 참여 카드사에서 교통카드를 발급 받습니다.

2. K-패스 앱 또는 누리집 회원 가입 및 본인 인증을 완료합니다.

3. 발급받은 카드를 등록합니다.

4. 대중교통 이용을 시작합니다.

5. 월 단위 이용 금액 자동 합산 및 환급이 적용됩니다.

 

이 모든 과정이 완료되면, 이후에는 별도 신청 없이 모두의 카드 환급 구조가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이용자는 매달 환급 방식이나 기준을 판단할 필요 없이 결과만 확인하면 됩니다.

 

이는 제도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택 오류나 정보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설계입니다.

 

 

 

 

환급 확인 방법과 이용자 화면 개선

환급 금액 확인은 K-패스 앱과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합니다.

 

이용자는 월별 실제 환급 금액뿐 아니라 예상 환급 금액도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이 개선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기준금액 도달 여부와 적용 방식이 보다 직관적으로 표시됩니다.

 

환급 금액은 월 단위로 정산되며, 해당 월의 전체 이용 금액을 합산한 뒤 가장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

 

이용자는 계산 과정에 개입할 필요가 없으며, 결과만 확인하면 됩니다.

 

이러한 구조는 제도 복잡성을 시스템 내부로 흡수하고, 이용자 체감 절차를 단순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K-패스 공식홈 바로가기 

 

 

 

 

 

 

 

 

실제 이용 예시로 보는 환급 방식

부산 지역을 기준으로 실제 이용 사례를 가정해 보면 제도 이해가 보다 명확해집니다.

 

예를 들어 A씨가 한 달 동안 시내버스와 지하철만 이용해 총 110,000원의 교통비를 지출했다고 가정합니다.

이 경우 1회 이용요금이 모두 3,000원 미만이므로 일반형 기준이 적용됩니다.

 

환급 기준금액은 55,000원이므로, 초과 금액인 55,000원이 전액 환급 대상이 됩니다.

 

반대로 A씨가 같은 기간 광역버스를 함께 이용해 1회 이용요금이 3,000원을 초과하는 교통수단을 포함했다면 플러스형 기준이 적용됩니다.

 

이 경우 환급 기준금액은 95,000원이 되며, 총 이용금액 110,000원 중 초과분 15,000원이 환급됩니다.

 

이처럼 이용 수단에 따라 기준은 달라지지만, 계산과 적용은 모두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모두의 카드 도입 배경과 정책 목적

 

모두의 카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발표한 신규 대중교통 환급 제도입니다.

 

기존 대중교통 할인 체계는 이용 횟수나 환급 비율을 기준으로 설계돼 있었기 때문에, 교통비 지출이 많은 이용자일수록 체감 부담이 줄지 않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습니다.

 

특히 장거리 통근자나 일상적으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계층의 경우, 일정 수준 이후에는 할인 효과가 사실상 고정되는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모두의 카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월 상한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일정 금액까지는 기존 할인 구조를 유지하되, 기준을 넘는 순간부터는 초과 지출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입니다.

 

이는 교통비 지출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정책적 장치로 해석됩니다.

 

제도는 기존 카드 체계를 그대로 활용하도록 설계돼, 이용자에게 새로운 선택이나 학습 부담을 주지 않는 방식입니다.